PTP 12회. 생태예술 창작 작업 과정 발표 및 피드백. 24.10.5 sat. 11-14:00. (D-21)

길위의인문학 도움을 받은 제12회
post-tree project
:생태예술 창작 작업 과정 발표 및 피드백
 
10월 5일 토요일 11-14:00 
희영수에서 그동안의 작업을 발표하고 설치 방법을 논의했다.
 
팀 Scientific Shaman(우소아 작가, 안정민
텃밭지기, 그리고 희영수 글방지기인 나)도 함께! 

 

제일 먼저 발표를 시작한 정민. 영상 설치 전 과정을 공유했다.

 

문열은 쉽게 웃지 않는다

정민은 서울 구석구석 돌며 필터 활용한 영상을 찍고 편집했다.

유진의 작품을 꺼내는 중

비둘기를 환영하는 멤버들

문열의 미친 비둘기룩 어떻게 이렇게 입고 왔냐고...!!!!

유진의 도자 비둘기를 만져보고 무게를 재어본다.

멋져 유진...

유진의 유골함 오픈

다들 신기해 난리가 났다

이 표정들...

이 날 제일 귀여운 사진

이렇게 탑을 쌓을 예정이라고

비둘기 외로워

지흔의 보고서 이 규격과 느낌 어떡하죠

재혁의 이끼괴물이 떠난 여행

다정의 단두대

유정의 드로잉과 액자들

 

 

다음 주 전시 설치를 위해 작품을 가지고 온 멤버들

6월부터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집중해주셔서

감사하고 또 사랑하고... 정말 이 인연 너무 소중하고...